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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일기

(200126-3), 우한폐렴...다음 급등주는?(+200127, 내용추가)

식품주(오뚜기, 해태제과, 샘표, 샘표식품)

 

음식 쓸어담기 나오면...떡상각임;;

 

근데 ;;누가 귀찮게 쓸어담으러 감; 요즘같은시기에 무조건 시키지

 

배달주(신세계I&C-SSG, 롯데마트?)

 

김치(대상)

 

김치먹으면 사스나 메르스 안걸림 ㅇㅇ 우한폐렴도 그런기사 한번만!^^

 

같은 박쥐에서 시작된거니 어느정도 일리있음

 

홍삼(KT&G)

 

 

해설) 

 

문통이 '과도한 불안 자제'라는 말때문에...이렇게 알아보게됨

 

노통처럼 '만반의 준비를 기해서 국민들의 안위에 최선을 다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그냥 넘어갓을꺼 같음...근데 그게 아님;;

 

느낌이 도둑이 제발 저리는 느낌임..

https://coupa.ng/bu0KlW

 

곰곰 당도선별 세척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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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n.co.kr/news/view/1019272

 

문재인 대통령 "우한폐렴 24시간 대응…과도한 불안 자제"

우한폐렴 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과도한 불안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www.ebn.co.kr

 

 

https://v.kakao.com/v/20200126182921838

 

[사스·메르스 대응 어땠나①] 대통령도 감동시킨 참여정부 '사스(SARS)' 방역

지난 2003년 7월 31일 열린 SARS 방역 평가보고회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조금 전에 까딱하면 울 뻔 했습니다. 안 울려고 물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지난 2003년 7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방역 평가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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