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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 ‘택배 착불비 3천원 갑질사건’ 피해자, 결국 스스로 목숨 끊었다”
택배기사의 딸이 자신 때문에 아빠가 직업을 잃게됐다는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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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기사가 사실이 아니기를 진정으로 빈다. 만약 진실이라면, 삼가고인의 명복을 정말...가슴속끝까지 빕니다.
2. 이 기사 접하고, 너무 가슴이 아픔. 일단, 주변분이 택배일을 하시기 때문인게 큼....
3. 왜그랬을까, 고민해봄. 결론은 천박한 부
-> 진정한 부를 이룬사람은 누구냐고 반문하면, 주변에 안보임.
=>>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에서 나오지않고 살아가기 때문임.
4. (민감하고 부가적인 문제) 역시나 동네.....어제 적었던, 잠실과 비슷한 맥락임. 천호가 잠실을 넘을 수 없는 이유.
당장가서, 길에서 행인들을 비교만 해봐도 답이 나옴....어쩔수없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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