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일기
(200201-4), 실력을 키울때는 수도승 모드
검머외
2020. 2. 23. 10:35
가슴 아픈지만 어쩔수 없는 그런거있잖아
요즘 내가 정말 친했던 친구들과 내가 일방적으로 연락끊음...
다시 연락하고 싶긴함...
근데 사실 지금 내상태가 앞으로 더 나아가고 어떠한 시스템을 갖추고 먼 미래에 밑바탕을 만드는 작업중임(수도승 모드 ON)
근데....너무 슬픈건 도움이 안된다는거임...그리고 도움을 안주더라고...이게 더 슬픈거지(이해도 됨, 그들도 실력자가 아니니...)
그래서 결국은 일단 내가 살아남아야 하니...그래서 그랬음...어렸을때 헤어진 전 여친 생각하면서 슬펐던거와 비슷한 느낌이 남
아직은 아님. 좀 더 내가 성숙해지고 정립화될 필요가 있음
실력을 키우고 다시 세상밖으로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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