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을 잘한거 같음
와이프가 항상 내말을 잘들어줌. 붇스터디에 우석님처럼
그리고 항상 현명한 답을 줌
그리고 와이프랑 이야기하다보면, 내머릿속이 정리되고, 여러반죽들을 잘 버무려서 하나의 논리가 만들어짐
블로그에 쓰는 내용은 거진 그렇다고 보면 되는 듯
생각보다 책쓰는거 어렵지 않을 듯
근데 요즘 출판시장 너무 망함..사실 그도 그럴것이 영상시대라서..그것도 3분이내에 끊어야하는 영상시대..ㅇㅇ(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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