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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0131-1),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진짜 바쁨....가장 큰 이유...개인적인 시간확보가 잘안되는 노예라서...

 

그래도 난 칼퇴가 보장되는 회사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그나마 운동도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임...

 

오늘 바쁜 이유는....사무실 이사 때문임...덕분에 아침마다 하는 환율체크를 못해서 환율이 꽤나 오른걸 몰랐음....이건 코스피 하루를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한 지표임

 

애니웨이.....요즘 붇카페 모니터링 전혀 안되는중...오늘은 바빠서..이웃블로그들도 못봄...

 

이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엄마랑 주식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함! 

 

그리고 엄마집에서 사우나하고 호박죽싸주셔서 집에와서 와이프랑 잘먹음

 

그리고 블로그, 유투브, 인베스트닷컴, 리멤버, 오늘 주식 복기등 진행함.....

 

진짜 요즘 너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낌..그래서 결국 5시간만 자기로 마음먹음

 

이것도 한때임....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함...

 

지금 내상태는 런닝머신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계속 달리고 있는 느낌

 

중3때 수학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남...혼자 정석풀고 과고 외고 기출문제 풀면서 혼자 즐거워하던

 

그때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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