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은 논리적으로 답이 보이는 놈을 찾아내면 된다.
2. 상한가를 쳤던 종목 중에서 대 폭등주가 나온다.
3. 한 종목당 절대 총자본금의 10%를 넘게 매수하면 안된다.
-> 그럼 일억있으면, 천만원 매수(이것도 분할매수 필요?)
-> 5-10프로 이익이면, 50-100만원...흠....
4. 매수해야 할 놈을 고르는 방법 터득(매집을 간파-그렇다고 무조건 달려들면 안됨)
5. 감자나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은 놈 간파 방법 터득
6. 뻔한수법에 많은 개미들이 당함
-> 빼먹는 새끼들은 똑같고, 개미들은 물갈이 당해서 새로운개미가 계속 나오니깐.....
=> 난 빼먹히고 물갈이 당하는 개미일 것인가...vs 빼먹는 쪽에서 같이 기생하는 개미가 될 것인가
7. 흔들기&떨구기: 내가 팔면 오르더라...(심리적으로 무너뜨림)
-> 어떻게 하면,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을까?
-> 주식 떨어지는데 버텨낼 재간이 어떻게 생길까?
: 내가 물린종목은 버틸 수 있을까?
8. 주식판에 천사는 없다.
->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 추후 누군가가 나에게 정보를 준다는 것은 걸러야한다는 것
9. 상승하는 주식은 매도창에 주문이 많이 쌓이고, 하락하는 주식은 매수창에 주문이 많이 쌓인다.
그런데도 개미들은 매수창에 큰 주문이 쌓여 있으면 안심을 한다.
그럼에도 위에 큰 매도 주문이 쭉 쌓여 있으면 겁을 먹는게 개미다.
작전주는 100만주가 넘는 엄청난 허매도를 쌓아놓는 이유는 개미에게 겁을 줘서 매수에 동참하지 못하게 하는 것!
-> (대우) 매수창에 주문이 많이 안쌓여있으면, 하락하지 않는 주식이다.(매수에 없는게 좋은거)
매도창에 주문이 많이 안쌓여있으면, 상승하지 않는 주식이다.(매도에 많은게 좋은거)
=>> 공급-수요법칙을 ㅄ같이 배우고, 여기에 대입하니깐 그런거
10. 현재 작전...꽤 큰 자금을 보유한 사람들이 팀을 짜서 작전을 하는 일이 많아짐.
그들 사이에서도 속임수와 배반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건 많은 회원을 동원하는 경우와 다를 게 없다.
-> 내가 살아 남는 방법은 뭘까? 1) 급등하는 주식에 올라탔다가 내리기 2) 급등할만한 주식을 미리 사기
=> 올라탔다가 내리는거 잘함(근데, 올라탔다가 못내리는 경우 발생), 이번에 급등할만한 주식을 찾는 법 배우기
11. ㅈ소름...바로 알려주심. 어떤 이유든 일단 매도를 했으면 최소한 며칠 간은 아예 쳐다보지 않는 게 재산과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내 좌우명으로 하자-캬 바로 다음페이지 두번째 소절에서 2대원칙이라고 하심/ 1대원칙은 몇 종목에 몰빵하면 안된다....흠 이건 아무 생각 없음)
-> 일주일은 보지 않아야겠다.(내가 생각하는 리프레시 되며, 잊혀지는 기간)
12. 테마주도 좀 더 큰 수익을 노리고 매도 후 조금 내리면 재매수하는 매매로는 더 큰 수익은 고사하고 훨씬 적은 수익 아니면 손실이 나기 쉽다. 지금 뛰어가고 있는 테마주라도 일단 팔았으면 며칠은 쳐다보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나만 두고 갈까봐 조바심이 나면 이미 쪽박을 찰 기본기는 가지고 있는 것이다.
-> 내가 주기도문 2번인데, 정말 안지켜진다. 어떠한 '트리거'가 필요한 것 같다. 예를들어, 손을 아래로 내려가게 하지 않는다던지.
=> 두번 매매 후, 종목을 아예 잘 안보이게 아래로 내리자. 굳아이디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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