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세금과 수수료를 무서워하지 않는 단타꾼은 살아남기가 힘들다.
-> 딱히, 이 내용에 대해서는 확실한 이해가 안된다...
14. 매매 횟수가 너무 잦으면 리스크도 그만큼 커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 분할매도를 꼭 해야하는 이유인거 같음...어차피 또 살빠에는 분할매도로 하는게 이득인거같은데....
=> 스켈핑에서 분할매도 하는게 쉽지않음, 변동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정답은 한번만 스켈핑하는건데...'트리거'를 아직도 못찾았다....<- 변경됬다..너무 무섭다...한번만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저자는...허준같다...너무 맥을 잘집는다...
-> '너무'까지는 아니더라도 잦아지는건 어쩔수 없는듯하다.
=> 분할 매수 후 분할 매도/매수 후 분할 매도/분할 매수 후 매도/매수 후 매도
: 어떤 케이스가 가장 이상적인가? 매수 후 분할 매도가 이상적이지 않느냐 싶음
15. 미수를 치면 반등할 걸 알고 있어도 결코 견뎌낼 수 없다.
-> 미수는 너무 무섭...돈깡도 그럼 맥시멈 2억이면 충분하다고..
=> 이미 신용을 활용하여 그정도를 굴리고 있기 때문에..미수라는 단어는 내머리 속에서 삭제
-> 한번에 패망의 길로 가는 지름길
=> 신용은 쓰되 미수는 아닌것으로../현금이 있어야만 복구가 가능
16. 쫓기는 자금으로 주식 하지 마라
-> 현재, 내상황은 쫓기고 있지도, 돈에 대한 큰 욕심도 없다.
=> 천천히 벌려고 하고 급하지 않다.
단, 나의 잔고 상태가 물린 종목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것뿐!
-> 이거 항상 듣는 말임, 쫓기는 자금은 제값어치를 못받을 확률이 큼
=> 왜냐하면, 내가 만족할 만한 타이밍에 매도를 하지 못하고, 타의적으로 하게 될 확률이 커서임
: 현재 주식에 너무 돈이 쏠려 있음. 비중(3)을 줄일 필요가 있음
17. 총액의 40%정도는 현금, 종목당 투자금액은 자본금의 10%(3개월만에 50%손실 원금회복함)
-> 현재 물린 종목 중...매입금액이 작은 것부터 해결해야한다.
=> 실타래 풀 듯, 천천히 풀어가자.
공부하면서 느낀 것, 내가 크게 물린 종목은....다음 상승을 위해 미리 사자라고 생각했던 종목들..(ㅇㄴㅌ, ㅎㄱㅅㅇ, ㅇㅇㅅㅇㅅ, ㅅㅍㅌㅅ, ㄴㅇㅊㅅ, ㅇㅂㅋㅇ, ㅇㄹ, ㅆㄴㅈㅈ)
=>> 결론은 세력보다 먼저 움직이려고 깝쳐서 이렇게됨. 결론 벌을 받아야함
-> 이거 필수
=> 매번 매수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매수 양이 줄어드는게 맞음
: 첫번째 매수 시, 천만원, 두번째 매수 시, 9백만원, 세번째 매수 시, 8백만원 점점 줄어듬
18. 매수를 할 떄는 그 종목을 매수해서 큰 손실이 났을 때의 나를 떠올려봐야 한다.
매수 |
1. 상승 |
익절 |
문제없음 |
|||||
2. 하락 |
1)물타기 |
하락 | 물타기 | 하락-요단강...... | ||||
|
2)손절 |
복구필요 | 멘징하기 위해서 무리해야함 |
ex) 원금 1억원/주가 1만원/1,000주매수/원금 1,000만원
1)하락-5% 하락, 950만원//주가 9,500원/500주 매수/원금 1,475만원
-> 3% 상승, 8만원 손해/5% 상승, 21만원 이득
하락-5% 하락, 950만원//주가 9,500원/1,000주 매수/원금 1,950만원
-> 1% 상승, 31만원 손해/3% 상승, 7만원 이득
하락-10% 하락, 900만원//주가 9,000원/500주 매수/원금 1,450만원
-> 5% 상승, 32만원 손해/7% 상승, 5.5만원 손해/8% 상승, 8만원 이득
하락-10% 하락, 900만원//주가 9,000원/1,000주 매수/원금 1,900만원
-> 3% 상승, 46만원 손해/4% 상승, 28만원 손해/5% 상승, 1만원 손해/6% 상승, 8만원 이득
=> 결론,
{(매수가)*(수량)+(매수가*하락율)*(수량*비중)}-{(매수가*하락율*예상상승률)*(수량+수량*비중)}
= 손익 금액
2) 손절-10% 하락, 900만원/ 손절하면 100만원 손해
-> 복구하려면, 원금 990만원으로 12% 이익내야함.(<-현실적으로 불가능)
=> 따라서, 물타기 후 원금만이라도 건져야 하는게 큼
결론, 물타서 못빠져나오면, 묻고 따따블로 가기때문에....10%하락정도 나왔을때 물타고 5% 상승나오고 빠져나오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이건 좀 더 꼼꼼하게 따져봐야함]
19. 남들이 열 번, 백 번 사고 팔 때 바닥에서 잡은 종목 몇 개만 꽉 붙잡고 있자.
-> 내가 미리 잡으려다가 물린 케이스
=> 내가 원하던 그림. 가치투자가 아니라 '작전주'를 나도 같이 바닥임을 알고 매집해서 익절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20. 테마주는 급조되지 않는다. 개미를 하나하나 털어내며 바닥가격에서 더 오랫동안 매집한 종목일수록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높다. 대선 테마주의 경우는 대선 1~2년 전에는 미리 매집이 끝나야 후보 경선 과정에서 써먹음
-> 지금 다음 대선까지 2년남음(2022년 3월 9일)
-> 왕년의 정책주나 새로 뜨는 정책주
-> 돌발테마도 있음(DMZ평화공원, 3D프린터 테마, 워런 버핏 테마)
=> 같이 매집을 못하니, 미리미리 매집되어온 테마주를 찾아내서 선점하는 현명한 개미가 되자!
21. 주식 박사가 되려고 하지 마라
-> 개미가 어떻게 당했는지/세력이 어떻게 개미를 갖고 놀았는지/윗꼬리/아랫꼬리가 어떤 의미인지
=> 나만의 매매법을 갖춰라.
22. 세력은 보조지표도 역이용한다.
-> 결정적인 순간에 속임수 형태를 만들어 개미를 몰살시킨다.
=> 나는 어떤차트도 볼줄 모름...
공부함. Envelope는 저점을 터치하면 반등
MACD 다이버전스는 저점 내려가는데 MACD 올라가면 주가가 올라감
고점올라가는데, MACD 내려가면 주가 내려감
23. 주식하면서 가장 무서운게 무엇인가? 시간
-> 개미가 떨어질때까지 끌면, 답이 없다...
=> 그래서 여윳돈으로 해야하고, 끝까지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끝까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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